노민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로 주연급 컴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8-08 13: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드라마 '파스타'로 유명세를 치른 신예 노민우가 드라마 주연급으로 전격 컴백한다.

노민우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수의사이자 '구미'(신민아)를 쫓는 미스터리한 '박동주' 역으로, 신민아 이승기 박수진과 함께 극의 중심축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지난 4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부성철) 제작발표회에서 노민우는 "'파스타' 끝내고 아프리카를 다녀왔는데, 마침 이번 드라마 감독님이 캐스팅 전 아프리카에 가본 적이 있느냐 물어봤다"면서 "그 부분에 믿음을 가지신거 같다"고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노민우는 "요즘 제일 많이 드는 생각이, 절실한 것은 생각지 않았을 때 오는 거 같다"면서 "'쌍화점' 할 때는 다음작품에서는 이름 있는 역을 하고 싶다고 하니 단편이었지만 이름이 있었다. 이후 대사했으면 좋겠다 생각하니 '파스타'가 왔다. 비중있는 역을 해보고 싶다 생각하고 정신을 차리니 이 자리에 있다"라고 감회어린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노민우는 "쉽지 않게 이 자리까지 오게된 만큼,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열심히 연기할 생각"이라면서 "함께 호흡하는 임현식 선생님과 더불어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큰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아홉 꼬리의 '구미호'를 사랑스러운 '여우'로 재탄생 시킨 드라마로 이승기(차대풍 역)와 신민아(구미호 역)의 간(!) 떨리는 핑크빛 동고동락(同居同樂)을 그린 '여친구'는 오는 11일 첫 방송 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