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래 82년 지경부의 전신인 상공부 통상진흥국 근무를 시작으로, 산업자원부 공보관과 산업기술국장, 주미 대사관 참사관, 중소기업특위 정책조정실장 등 요직을 거쳤다.
현 정부 들어 구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 기능이 합쳐져 탄생한 지식경제부가 초기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데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중견기업 육성 대책을 비롯해 월드 베스트 소프트웨어(WBS) 사업, 연구.개발(R&D) 혁신전략, 신성장동력 개발 사업 등 굵직한 산업 전략을 내놓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업무 처리가 매끄럽고 원만한 성품으로 조직 내에서 신망이 두텁다. 김학도 지식경제부 대변인과 동서 지간이다.
sgwoo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