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1박2일'서 '허당 승기' 재입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8-08 18: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1박2일'의 이승기가 멤버들과 자갈밭에서 맨발로 닭싸움을 했지만 역시 '허당 승기'다운 모습을 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서 멤버들은 충남 서산 벌천포 해수욕장을 찾았다. 멤버들은 해수욕장 자갈밭서 맨발로 닭싸움을 하고 진 사람이 바다에 뛰어들기로 했다.

멤버들은 서로 눈치를 보며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닭싸움 자세를 취했다. 하지만 '시작' 구호를 외치는 순간 이승기가 잡고 있던 다리를 허무하게 놓쳐 바로 탈락해 '허당 승기'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어이없어 하던 이승기는 바다에 입수 한 뒤에는 오히려 여유롭게 수영까지 하며 다른 멤버들에게 함께 들어와서 놀 것을 제안했다. 결국 전 멤버가 바다에서 같이 헤엄치며 '허당 승기'의 바람을 들어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멤버들과 떨어진 채 벌칙 수행을 하던 은지원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웃음을 샀다.

sgwoo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