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장유(張裕, 000869.SZ)가 올해 상반기 매출 24억8189만 위안, 순이익 5억8567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8일 중국증권보가 보도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 26.02%, 순익 28.65% 증가한 것. 주당순이익(EPS)은 1.11 위안에 달했다.
회사는 올 상반기 상품 수요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고가 와인 부문의 성장세는 회사 전체 영업이익률을 전년 동기 대비 1.91%포인트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는 옌타이(煙臺)경제기술개발구에 '옌타이장유포도주개발제조유한공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회사 자본금은 5억 위안 규모로 브랜디와 와인, 발포주 개발 및 제조, 판매를 맡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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