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금융위원회는 9일 임시 회의를 열어 kdb생명보험에 대한 5006억원의 자본감소를 인가했다.
kdb생명은 보통주(액면가 5000원) 3.17주에 대해 신주 1주(액면가 5000원)를 발행하면서 주식 1억11만6412주를 소각했다.
자본금 감소로 인한 차익은 누적결손금(5143억원)을 보전하는데 사용된다.
한편 산업은행은 지난해 말 사모펀드(PEF)를 조성해 금호생명을 인수한 후 지난 6월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kdb생명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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