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허메스홀딩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 소식에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23분 현재 허메스홀딩스는 전 거래일보다 14.83% 오른 19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과 신한금융투자 창구 등에서 주로 매매되고 있다.
주가 강세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현 경영진의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와 회사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허메스홀딩스는 전날 사운드벤처홀딩스를 대상으로 15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신주는 1000만주로 주당발행가액은 1550원이다. 발행신주는 전량 1년 보호예수가 적용된다.
허메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와 회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며 "실적이 좋은 CFC를 자회사로 두면 자본잠식 등 악화된 재무재표도 개설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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