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비자카드는 한국인이 향후 2년 내 가장 방문하고 싶어하는 국가가 일본으로 조사됐다고 25일 밝혔다.
비자카드와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13개국 6714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한국 응답자 중 61%는 일본을 향후 2년 내 가장 가고 싶은 나라로 꼽았으며 호주(41%), 홍콩(32%)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다음 휴가시즌에 방문 가능성이 높은 곳도 일본(38%), 호주(14%) 순이었다.
한국 관광을 선호하는 국가는 일본과 태국이었다. 일본과 태국 응답자 중 32%는 향후 2년 내 한국을 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일본인 15%와 태국인 11%는 다음 휴가 시즌에 한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했다.
dk@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