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전자상거래 총 거래액이 처음으로 200조원을 넘었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10년 2·4분기 전자상거래 및 사이버쇼핑 동향’에 따르면 올 2분기 전자상거래 총 거래액은 약 205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4% 늘었다.
분기별 전자상거래 총 거래액이 200조원을 넘은 것은 관련 통계조사가 이뤄지기 시작한 지난 2001년 1분기 이후 처음이다.
전자상거래 거래내역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기업 간 전자상거래와 기업·소비자 간 전자상거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4.7%, 34.6% 증가해 182조9000억원, 3조804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기업·정부 간 전자상거래는 13.4% 줄어 16조448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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