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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GS샵이 고춧가루 판매에 나선다.
GS샵이 영양고추유통공사와 손잡고 1일 오후 1시 15분과 6시 35분 두 차례에 거쳐 판매할 영양 햇고춧가루는 영양군에서 육종부터 수확까지 계약 재배한 고추로 만든 '빛깔찬 고추가루'로 영양고추유통공사와 직거래를 통해 가격을 낮췄다.
경북 영양은 고추가 익는 6월부터 9월 사이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는 고랭지 기후에 위치해 껍질이 두껍고 당도가 높아 고추 특산지로 유명하다. 특히 올 여름 생산된 햇고추를 해썹(HACCP) 인증 사업장에서 2차례 세척해 잔류농약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저온 급속 건조로 자연색과 영양분을 살렸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GS샵 임원호 전무는“값싼 중국산 고춧가루가 밀려오고 있지만 TV홈쇼핑을 통해 국내산 고춧가루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려 국산 고춧가루 판매에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장이나 양념용으로 사용 가능한 '보통 매운맛' 500g 포장 6봉, 총 3Kg에 사은품인 고춧가루 100g과 고추씨기름 140ml을 포함한 가격은 6만 9900원이다.
mj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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