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농협이 금융권 최초로 생활자석 등에 의한 통장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고항자력 전용통장'을 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농협은 우선 중앙회 221개, 지역농협 1257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하고 점진적으로 확대해 2011년에는 전 영업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적용대상 통장은 고객의 거래가 가장 많은 입출식을 먼저 공급하고 추후 적립·거치식, 수익증권, 후토스어린이 통장 등 모든 통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통장 자화테이프의 잦은 손상은 예전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던 고객 민원사항으로 전 금융기관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던 문제였다.
농협 관계자는 "고항자력 전용통장 시행으로 최근 고출력 생활자석에 의한 빈번한 통장 손상을 예방할 수 있어 고객 서비스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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