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영향 서울·경기 등교시간 2시간 늦춰져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와 소방방재청은 2일, 서울과 경기지역 초중고교의 등교시간을 평소보다 2시간 늦추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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