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아름다운가게와 '희망바자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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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0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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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경남기업은 3일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답십리점과 함께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희망 바자회'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이 판매 자원봉사자로 나서 기증된 물품을 직접 판매하는 등 지역사랑을 직접 실천했다.

경남기업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달 한 달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증품 접수를 받았으며, 본사 및 현장에서 모은 의류, 도서, 잡화 등 총 680여 점의 물품을 아름다운가게 답십리점에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지역 밀착형 나눔행사로 지역사회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동대문구)에서 뚜렛장애를 앓고 있는 청소년 최모군에게 당일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경남기업은 지난 2006년 '아름다운가게' 용답동 되살림 센터 공사비 기부를 시작으로 '아름다운가게'의 사회공헌 파트너로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js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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