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2일 "핀란드 경제가 올해와 내년에 걸쳐 깊은 침체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있지만 그 전망은 매우 불확실하다"는 전망을 내놨다.
핀란드의 수출및 상품주도 경제는 지난 2008년 세계 금융위기에 심대한 타격을 받아 지난해 국내총생산이 8%나 감소해 유로권에서 가장 나쁜 실적을 기록했다.
IMF는 핀란드에 대한 연례보고에서 핀란드 경제가 2010년과 2011년 성장할 것이지만 속도는 완만할 것이라고 말했다.
IMF는 재정부양책을 계속하려는 핀란드 정부의 정책을 지지하면서도 내년엔 재정부양책을 그만둘 것을 권고했으나, 구체적인 중단 시기와 속도에 대해선 IMF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렸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