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제2청 가족여성담당관실은 8일 법무부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다문화관련 전문가, 결혼이민자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다문화사회 안에서 지역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 통합의 과제와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했다.
이 날 윤인진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는 다문화사회의 공존과 통합의 조건과 과제 라는 주제발표에서 한국의 다문화주의 정책의 현실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시민주도, 민관외국인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통해 공존과 통합의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을 펼쳤다.
이어, 참석한 전문패널(노춘희 원장((사)경인발전연구원), 정기선박사(IOM이민정책연구원), 박관규 박사(법무부위탁기관 스마일센터총괄팀장), 이대홍 교수(경기북부다문화교육센터장, 신흥대 교수), 주 정 교수(경민대 사회복지학과교수, 양주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손종하 과장(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사회통합과장), 고은영 과장(경기도 가족여성담당관실) 7명이 다문화사회의 통합을 위한 열띤 토론과 의견을 제시했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37,821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그중 결혼 이주여성 5만여명, 외국인 근로자 20만여명 등 29%가 살고 있다.bok7000@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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