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추석맞이 농촌사랑 장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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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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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희준 기자) 행정안전부(맹형규 장관)는 추석을 맞이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의 후문 주차장, 정부과천청사 안내동 앞,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추석맞이 농촌사랑, 한마음 장터’를 개설한다.

이 행사는 농산물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고, 공무원과 인근 주민들이 저렴한 농특산물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도심속 시골장터’로 한국지역진흥재단 주관으로 열린다.

특이번 행사는 지방자치단체 35개 시.군의 추천을 받은 우수 농특산물을 지역농민과 작목반, 영농회 등이 직거래 판매해 시중가보다 10~5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정부 중앙청사는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을 통해 농민들의 시름도 덜어주면서 공무원과 인근 주민들이 보다 쉽게 일상에서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어려운 농촌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맹형규 장관을 비롯한 간부들이 한마음 장터를 직접 찾아 둘러보며 농특산물 구매를 독려할 계획이다. 

h9913@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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