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NHK방송에 따르면 지난 5월 현재 정부로부터 생활보호를 받는 대상은 136만4천219 가구로 1년새 1만983가구가 증가했다.
생활보호대상자 수는 188만8천354명으로 1만4천19명 늘었다.
이처럼 생활보호 대상이 증가한 것은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실업자가 늘고 고령화가 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롭게 증가한 생활보호 대상 가운데 4천763가구는 가장의 실업에 의해, 2천832 가구는 고령으로 정부에 생활보호를 신청했다.
일본은 올들어 완만한 경기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기업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투자를 꺼리면서 고용상황은 여전히 빡빡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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