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천안함 의혹', 국회서 걸러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9-13 10: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민주당 박지원 비대위 대표는 13일 천안함 사고가 북한 어뢰 폭발에 의한 것이라는 정부의 천안함 조사보고서 내용에 대해 "여론조사에서도 국민 3명 중 2명이 믿지 못한다"면서 "이런 의혹을 국회 천안함 진상조사 특위를 재가동해 한번 걸러봐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불교방송 인터뷰와 비대위원회의에서 "외국 언론이나 러시아 보고서들이 계속 의혹을 제기하고 국내에서도 그런 비판적 시각을 갖는 이들이 많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만약 (천안함 특위가) 재가동이 안되면 민주당 내 진상조사특위만이라도 활동을 재개해 여러가지 천안함 문제에 대해 재검토 작업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