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고교축구 '승부조작 의혹' 조사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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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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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10 SBS 고교클럽 챌린지리그 B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불거진 승부조작 의혹과 관련해 공동조사위원회를 꾸렸다.

프로연맹은 13일 "이날 오전 축구협회와 함께 지난 11일 치러진 대회 B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광양제철고가 포철공고에 후반 막판 5골을 내주며 1-5로 역전패를 당한 것과 관련해 승부조작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할 공동조사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프로연맹은 이어 "축구협회 경기국과 프로연맹 운영국이 주체가 돼 당시 경기의 감독관과 심판을 상대로 조사하기로 했다"며 "양 팀 감독의 얘기도 들어보기로 했고, 당시 경기 장면을 담은 영상도 수소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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