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연맹은 13일 "이날 오전 축구협회와 함께 지난 11일 치러진 대회 B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광양제철고가 포철공고에 후반 막판 5골을 내주며 1-5로 역전패를 당한 것과 관련해 승부조작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할 공동조사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프로연맹은 이어 "축구협회 경기국과 프로연맹 운영국이 주체가 돼 당시 경기의 감독관과 심판을 상대로 조사하기로 했다"며 "양 팀 감독의 얘기도 들어보기로 했고, 당시 경기 장면을 담은 영상도 수소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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