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춘천시는 전국 MTB 강촌챌린저대회를 내달 3일 남산면 강촌유원지 일원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당초 지난 12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에 따른 의암댐 방류로 MTB 코스 일부가 통제돼 연기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기량에 따라 상급자, 중급자, 초급자, 성별, 연령별 21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1천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코스는 창촌중학교를 출발해 백양역~도치교~한치고개~미나리폭포~구곡폭포주차장~창촌중학교로 일주하는 40㎞ 구간이다.
한편, 춘천시는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대회 코스의 도로보수 및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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