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성 기자) 9월 하반기부터 패널가격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5일 증권가에 따르면 위츠뷰에서 발표한 9월 하반기 LCD 패널가격은 전체적으로 안정화되는 모습이 뚜렷하다.
이민희 동부증권 연구원은 "현재 IT 패널가격은 후발업체의 현금비용을 하회한 상태로 재고조정도 일단락돼 향후 가격은 더욱 안정화될 전망"이라면서 "다만 아직까지 연말 PC 수요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낮기 때문에 고객들의 재고비축 움직임은 없고, TV 역시 연말 프로모션 때문에 11월까지는 패널가격 하락압력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가격하락률이 둔화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업황 바닥은 지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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