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성 기자) 1일 국제유가는 주요국 경제지표 개선 및 달러화 약세 등으로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서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1.61달러 상승한 81.58달러에, 브렌트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44달러 상승한 83.75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두바이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2.46달러 상승한 79.70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미국과 중국의 경기지표 호전 소식이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의 8월 개인소비가 전월에 이어 0.4%의 증가를 기록했으며, 8월 개인소득은 전월대비 0.5% 증가해 올해 최고 증가율을 나타냈다.
미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9월 제조업 지수는 54.4를 나타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제조업 경기를 반영하는 9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51.7) 대비 상승한 53.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사전전망치(52.5)를 넘어서는 수준이며, 4개월 최고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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