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1일부터 인천~뉴욕 노선(주 7회) 운항시간대를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시간을 현행 오후 8시에서 오전 10시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뉴욕 도착시간이 같은 날 오후 9시(현지시간)에서 같은 날 오전 11시로 바뀌게 된다. 연결편을 이용하는 승객의 편의성이 높아졌다.
뉴욕발 인천행도 출발시간을 새벽 0시30분에서 오후 1시로 변경했다. 도착시간이 다음날 새벽 3시40분에서 다음날 오후 4시40분으로 바뀌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운항 스케줄 변경과 함께 뉴욕 노선 기종을 최첨단 기능을 갖춘 보잉 777 기종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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