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하늘 기자) LG미소금융재단은 지난 6일 서울 미아동에 5호점인 강북지점을 개소했다. 또 새로운 대출상품인 '세탁업 자영업자 자립지원대출'을 시작한다.
LG미소금융재단은 이날 수유시장 등 재래시장의 상인회장 등 지역관계자와 조명재 LG미소금융재단 이사장, 양한영 LG미소금융재단 상임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북지점 개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명재 LG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은 "서울 강북지역과 주변지역의 금융소외계층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근 재래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자금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수유시장을 중심으로 '미소금융'을 알리는 현장활동도 전개했다.
LG미소금융재단은 경기 파주, 서울 강동, 경남 창원, 부산에 이어 이번 서울 강북지점을 개소함으로써 5개로 늘었다. LG는 연내에 광주·대구·청주·구미 등에 4~5개 지점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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