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리포트]한화케미칼, 이산화탄소 50만톤 감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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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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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영 기자)한화케미칼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현상에 대처하고 대기오염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탄소 녹색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2020년까지 약 5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한 장기 로드맵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한화케미칼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가이드라인(IPCC Guideline)을 활용해 자체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활용하고 있다. 또한 매년 기업활동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계산해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작성, DNV korea로부터 제3자 검증을 받고 있다.

정부(지식경제부 산하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2008년 기준 총 8개 사업을 정부 등록소에 등록, 이를 통해 지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16만8000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기도 했다.

한화케미칼은 모든 화학물질의 제조부터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화학물질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올바른 폐기물 절감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어떤 폐기물도 해외에서 수입, 수출하지 않으며 EU REACH 등 국제 규약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케미칼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의 원천적인 절감을 통한 오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분야에 핀치 테크놀로지(Water/ Process Pinch Technology)를 개발, 원부원료에서 폐수 재활용, 공업용수 사용량 감소 등 발생량을 단계적으로 감축해왔다.

아울러 정부가 화학물질 배출량 자율적 저감(30/50 프로그램)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대기분야의 경우 공정전환 및 LDAR(Leak Detection and Repair) 등의 활동을 통해 2001년 대비 2009년 대기 배출량을 80% 이상 감축했으며, 결과적으로 공정당 에너지원단위가 국제 최고 수준으로 전환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향후 자발적인 GPS(Global PRODUCTS Strategy) 및 환경오염 예방 활동을 통해 화학 물질의 유해성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생산해 ‘저탄소 녹색화학’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leealiv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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