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민희 기자) 제너럴 일렉트릭(GE)이 진단 의료장비 업체인 클래리언트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AP통신은 GE 헬스케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인수가격은 약 5억8000만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일반주 주식은 21일 종가에 34% 프리미엄을 얹은 주당 5달러, 우선주는 주당 20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1996년 마이크로비전 메디컬 시스템스라는 이름으로 캘리포니아 알리소 비에조에서 창립된 클래리언트는 세포와 혈액 샘플을 분석하는 디지털 현미경을 개발하고 제작하고 있고, 현재는 암 진단 장비에 사업을 집중하고 있다.
GE의 클래리언트 인수는 이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초까지는 완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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