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재무 "올해 최대 8% 성장 전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1-04 23: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브라질 경제가 올해 최대 8%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기도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이 4일 밝혔다.

만테가 장관은 이날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열린 각료회의에서 "올해 성장률이 7.5~8%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는 현 정부 8년간은 물론 최근 25년 사이 가장 높은 성장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국제통화기금(IMF)도 경주에서 개최된 G20(주요 20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제출한 내부 보고서를 통해 올해 브라질의 성장률이 중국(10.5%), 인도(9.7%), 터키(7.8%)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7.5%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 정부 출범 이래 브라질의 성장률은 2003년 1.1%, 2004년 5.7%, 2005년 3.2%, 2006년 4%, 2007년 5.7%, 2008년 5.1%, 2009년 -0.2%를 기록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