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면적은 19만8254㎡고, 분양층은 1층부터 5층이다.
상가의 특징은 뉴코아, 킴스클럽과 10년 임대계약을 체결해 공실염려가 없다는 점이다. 또 선임대 후분양 방식으로 초기 3년 동안 총 18% 수익을 보장한다.
소풍은 부천시 상동·중동 아파트 5만3000가구를 끼고 있고, 인천·목동·구로 등의 200만명의 상권과 교통이 연결되어 있다.
또 지하철 1호선 송내역과 2012년 개통예정인 7호선 상동역과 근접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등기 이전 후 바로 보증금과 월세가 지급되며, 잔금 35%를 대출 할 수 있다. 1588-7110김지나 기자 past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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