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물가지수가 발표됐지만 악재가 선반영돼 상하이종합지수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21분(현지시각) 현재 상하이지수는 전날보다 7.24포인트(0.23%)오른 3122.6을 기록하고 있다. 장 시작 직후 3129.88까지 올랐다가 반락한 후 재반등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중국국가통계국은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4.4%,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은 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0월 CPI와 PPI는 9월 대비 각각 0.8%포인트와 0.7%포인트 올랐다.
상하이지수는 CPI 부담에 지난 이틀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으나 금융주가 오름세로 돌아서면서 지수를 오름세로 이끌고 있다.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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