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br/> (아주경제 김희준 기자)마이크 멀린 미국 합참의장은 8일 “한국의 영토방위는 정당하다”면서 “미국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멀린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합동참모본부에서 한민구 합참의장과 ‘한미 합참의장 협의회’를 개최한 뒤 공동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