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당 임영호 의원, 이자율 한도 30%로 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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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2-2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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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자유선진당 임영호 의원은 25일 법률에 규정된 이자율 한도를 현행 40%에서 30%로 낮추는 내용의 이자제한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현행법상 개인간 금전거래에 국한됐던 이자율 한도 적용 대상을 대부업을 제외한 모든 금융기관으로 확대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임 의원은 “서민들이 보다 싼 이자로 돈을 빌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금리로 인한 서민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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