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 감상하며 독서 삼매경에 빠진다

  • 제주신라호텔,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 북 카페’오픈..투숙객은 무료 이용 가능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제주신라호텔이 호텔 절벽 아래 중문 해수욕장에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 북 카페’를 오픈했다.

통 유리와 히팅 램프, 대형 벽난로가 설치된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에는 2010년 CEO 추천도서, 잡지 등 다양한 책이 마련돼 눈 앞의 겨울 바다를 감상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힐링 스톤 풋 스파와 미니 자쿠지에서의 스파도 즐길 수 있으며 군고구마와 감귤, 결명자 차 등 먹거리도 무한 제공된다.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 북 카페’는 제주신라호텔 투숙객 전용으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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