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년 일제 강점기 故 이일래(1903~1979) 선생이 민족혼을 고취하기 위해 경남 창녕군 이방초등학교 근무 시절 만든 국민동요 '산토끼'를 기념하는 노래비와 이 선생의 흉상이 교 교정에 세워져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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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일제 강점기 故 이일래(1903~1979) 선생이 민족혼을 고취하기 위해 경남 창녕군 이방초등학교 근무 시절 만든 국민동요 '산토끼'를 기념하는 노래비와 이 선생의 흉상이 교 교정에 세워져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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