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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의 기습 뽀뽀를 당한 가인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조권과 가인이 실제 상황에서 뽀뽀를 했다. 가상 남편 조권이 가상 신부 가인에게 기습 뽀뽀를 한 것.
평소 조권과 가인 커플의 알콩달콩 가상 부부 생활이 주목을 받아오긴 했지만 실제로 뽀뽀를 하는 모습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1일 전파를 탄 '우결 시즌2'에서 가인은 조권이 준비한 이벤트에 크게 감동을 받았다. 이날 조권은 카페를 섭외하고 직접 녹음한 '행복한 나를' 틀어 줄 계획이었지만 안타깝게 실패하고 말았다.
이후 조권은 장소를 아이스링크로 이동했고 라이브로 노래를 불렀다. 감동한 가인 역시 조권의 마음에 감동을 받아 그 마음을 다시 노래로 표현했다.
분위기가 훈훈해지자 조권이 가인에게 "뽀뽀해달라"고 부탁했고, 가인이 수락했다. 가인은 조권의 볼에 뽀뽀를 하려고 했지만 조권이 갑자기 고개를 돌리면서 기습 뽀뽀를 했다.
조권의 기습 뽀뽀에 네티즌들은 "조권 기습 뽀뽀, 가인이 부럽다", "기습 뽀뽀에 내가 흐뭇해졌다", "조권과 가인 정말 좋아하는 듯", "둘이 정말 사귀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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