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신정환 곧 돌아오나…탁재훈 설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1-06 13: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신정환 곧 돌아오나…탁재훈 설득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그 동안 원정 도박 혐의로 해외에 체류 중인 방송인 신정환이 곧 귀국할 것이라는 소문이 인터넷에 돌고 있다.

지난 5일 한 매체에 따르면 탁재훈이 신정환과 전화 통화로 그를 격려하며 귀국할 것을 설득했다고 전했다.

탁재훈은 지난 3일 방송된 SBS'밤이면밤마다'에 출연해 신정환에게 "몸이 아픈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빨리 돌아와 진심으로 사죄하라"며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돌아와서 너의 상황을 얘기 했으면 좋겠다"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해 8월 말 6개월간 해외 체류 중이며 아직까지 귀국하지 않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