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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한 매체에 따르면 탁재훈이 신정환과 전화 통화로 그를 격려하며 귀국할 것을 설득했다고 전했다.
탁재훈은 지난 3일 방송된 SBS'밤이면밤마다'에 출연해 신정환에게 "몸이 아픈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빨리 돌아와 진심으로 사죄하라"며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돌아와서 너의 상황을 얘기 했으면 좋겠다"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해 8월 말 6개월간 해외 체류 중이며 아직까지 귀국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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