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외환은행은 고객이 외환은행을 외국환거래 은행으로 지정하는 경우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외국환거래지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다음달 28일까지 실시되며, 추첨을 통해 총 250명에게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중 외환은행을 통해 미화 1000 달러 상당액 이상 송금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삼성VLUU디지털카메라·문화상품권 등을 총 54명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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