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연예전문 블로그인 Press1에 따르면 서희원은 재벌 2세인 왕소비(29, 왕새오페이)와 만나 20일만에 초고속 약속식에 이어 49일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그녀는 지난 12월 29일 신혼여생을 떠났으며 한손에는 1300여만원에 달하는 명품 가방을 한번에는 9억원이 넘는 다이아몬드 결혼반지를 끼고 있었다고 전했다.
언론에 따르면 두 사람의 신혼여행은 싱가포르며 정신 결혼실은 오는 3월 20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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