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 에이미가 통장잔고 430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1-06 16: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엄친딸' 에이미가 통장잔고 430원??


방송인 에이미가 현재 본인의 통장 잔고를 430원이라고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에이미는 '순정녀' 녹화에 참석해 "현재 내 통장 잔고는 430원이다" 라고 밝혔다.

이날 코요태의 신지가 "남자들이 에이미의 통장 잔고를 궁금해할 것 같다" 라고 질문하자 에이미가 "요즘 변호사를 고용하느라 돈이 없어 잔고가 430원이다"고 진솔하게 답했다.

에이미는 지난 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쇼핑몰에 대해 그룹 오션 출신 쇼핑몰 CEO 오병진과의 법적 분쟁에 휘말린 바 있다.

에이미의 솔직담백한 고백은 6일 밤 '순정녀' 에서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