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쁜 남자가 착한남자


홍콩 여배우 저우후이민(周慧敏)은 오는 3월19일과 20일 이틀간 ‘딥(DEEP) V. 25 저우후이민’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저우후이민은 최근 가진 콘서트 홍보 행사에서 2500만원 상당의 고가 액세서리를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 했다. 저우후이민의 남편 니전(倪震)은 평소 ‘바람기’로 그녀의 속을 썩였으나 이번에는 콘서트 준비로 수척해진 저우후이민을 위로해주고 직접 요리를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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