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세청에 따르면 국세청은 오는 17일 서울 수송동 국세청사 2층 대강당에서 이현동 국세청장 주재 하에 6개 지방국세청장과 107개 전국 세무서장 등 과장급 이상 간부 2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세무관서장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2011년도 국세행정 운영방향과 세부 실천방안을 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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