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미국 뉴욕의 거리에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 더미와 버려진 크리스마스트리 옆으로 한 여성이 지나가고 있다. 폭설 대란으로 일주일간 쓰레기를 전혀 치우지 못해 쓰레기 수거 작업이 더뎌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에 대한 원성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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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미국 뉴욕의 거리에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 더미와 버려진 크리스마스트리 옆으로 한 여성이 지나가고 있다. 폭설 대란으로 일주일간 쓰레기를 전혀 치우지 못해 쓰레기 수거 작업이 더뎌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에 대한 원성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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