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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각) 이란 테헤란에서 북서쪽으로 700km 떨어진 우루미예 지역 인근에서 이란항공 소속 보잉 727 여객기가 비상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 승객 106명 중 70여 명이 숨지고 생존자들은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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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각) 이란 테헤란에서 북서쪽으로 700km 떨어진 우루미예 지역 인근에서 이란항공 소속 보잉 727 여객기가 비상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 승객 106명 중 70여 명이 숨지고 생존자들은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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