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 남구가 병·의원 국가필수 무료접종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10일 구에 따르면 국가필수예방접종 7가지(경피용BCG, B형간염, DTaP, 소아마비, MMR, 수두, 일본뇌염)를 위탁병원에서 맞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구는 오는 13일 위탁 참여 희망기관을 대상으로 남구청 소회의실에서 위탁계약을 가질 계획이다. 문의 032-870-3524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