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현대백화점 미아점은 겨울방학을 맞아 16일까지 10층 사파이어홀에서 앵무새, 아마딜로, 개미핥기, 거미 등 살아있는 희귀동물을 직접 만져보고 사진도 찍어볼 수 있는 ‘희귀동물 체험전’을 진행한다. 입장료는 3000원(30명 이상 단체는 개인당 1000원)이며 입장료 전액은 ‘방과후학교’ 지원에 쓰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