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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G마켓은 오는 28일까지 ▲설날 물가상승 ▲비타민 무한변신 ▲과일 값 고공행진 ▲소고기 안심구매 등의 테마로 구성된 ‘제 1화 설의 시작’ 기획전을 진행한다.
‘가격 부담 확 줄인 실속선물’ 코너에서는 한과와 참치, 오일세트 등 설 선물 필수 아이템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고 ‘고기 선물 안심 구매’에서는 품질이 보증된 안심 한우와 호주산 청정우를 판매한다.
또한 과일 코너에서는 고객들이 대형마트와 가격을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가격비교 코너를 마련했으며, 매일 선착순 5만 명에게 1만원 이상 사용 시 사용할 수 있는 1000원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한편 트위터와 연계한 마케팅도 착수했다.
G마켓 트위터(http://twitter.com/gmarketstory)를 통한 이벤트를 진행해 해당 이벤트의 리트윗(RT) 횟수가 1000건이 넘을 경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G마켓 마트사업실 유수경 실장은 “최근 식품을 비롯해 생활용품 등 물가가 급등해 고객들의 부담이 커져 보다 알뜰하고 합리적으로 설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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