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판 ‘엽기적인 그녀’에 이어 중국판 ‘엽기적인 그녀’가 지난 9일 중국 쑤저우(苏州)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10년 전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엽기적인 그녀'는 중국에서 이미 드라마로 리메이크 되는 등 중화권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쑤저우(중국)=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