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TSE가 중국 선전거래소의 맹추격에도 불구하고 상하이증권거래소 뒤를 이어 아시아 2위 자리를 거머쥐었다고 전했다.
거래금액이 가장 많은 거래소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2위는 나스닥이 차지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는 지난해 주가 하락 등 요인으로 거래금액이 전년비 11.1% 줄어든 4조4961억 달러에 그쳤지만 2009년에 이어 세계 3위 자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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