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실업자 증가, 하락 출발

  • <뉴욕증시> 실업자 증가, 하락 출발

(아주경제 김민희 기자) 뉴욕증시가 13일(현지시간)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수당 신청자수가 감소 예상과 달리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하락세로 출발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신청자수가 3만5000명 증가한 44만5000명이라고 발표해 40만5000명으로 줄어들었을 것이라던 시장 전망을 무색케 했다.

2주 연속 신규실업자수가 급증해 다시 45만명선에 육박함에 따라 고용여건 개선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란 비관적 전망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9시 50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비 13.25포인트, 0.11% 하락한 11742.1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0.94포인트, 0.07% 내린 1285.02포인트,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4.88포인트, 0.18% 하락한 2732.45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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