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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각)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종교정당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집회를 열어 신성모독법에 대한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최근 성명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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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각)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종교정당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집회를 열어 신성모독법에 대한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최근 성명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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