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5시25분께 울산 북구 정자항 북방파제 남동 270m 해상에서 좌초된 동남호(15t급)의 선장 손모(45)씨와 선원 등 5명을 울산해양경찰이 구조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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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5시25분께 울산 북구 정자항 북방파제 남동 270m 해상에서 좌초된 동남호(15t급)의 선장 손모(45)씨와 선원 등 5명을 울산해양경찰이 구조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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