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주 시드니 등 동부 여름 '실종'

  • [포토] 호주 시드니 등 동부 여름 '실종'

 


호주 동부지역의 여름이 실종된 모습니다. 한여름철인 이달들어 퀸즐랜드주와 빅토리아주, 남호주주, 태즈매니아주 등 동부지역에 폭우가 집중되면서 동부지역 전체가 서늘한 날씨에 휩싸였다. 최대 도시 시드니는 폭우가 내리지 않고 있지만 늘 먹구름이 오락가락하고 비가 내리는 등 본격적인 여름철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18일 오전 짙은 먹구름이 시드니시내를 뒤덮었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